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 3박4일 여행코스 골든서클 확장 구성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 중심 골든서클 확장 3박 4일 여행코스 안내

아이슬란드는 북유럽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로, 독특한 화산지형과 빙하, 온천 등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는 골든서클 여행코스의 필수 방문지로 꼽히며, 최근 2025년 기준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춰 여러 확장 코스를 연계하는 여행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케리드 분화구를 중심에 두고 3박 4일 일정으로 아이슬란드 골든서클을 확장하여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코스와 세부 계획을 안내합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각 명소와 이동 경로, 추천 일정, 최신 입장료 정보, 여행 팁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케리드 분화구와 골든서클 개요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Kerid Crater)는 약 3,000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칼데라 호수로, 지름 약 270m, 깊이 55m, 둘레 1,400m에 달하는 웅장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분화구 내부에는 에메랄드빛 호수가 자리잡고 있어, 사계절마다 다른 색채와 풍경을 제공합니다. 골든서클(Golden Circle)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루트 중 하나로, 케리드 분화구를 비롯해 씽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지열지대, 굴포스 폭포 등을 아우르며,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해 당일 혹은 며칠간 다양한 일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골든서클 주요 명소 외에도, 비밀 온천, 자연 보호구역, 시골 마을 등 인근의 숨은 명소를 연계하는 ‘확장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박 4일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 골든서클 확장 여행코스 일정표

날짜 주요 방문지 및 활동 비고
1일차 레이캬비크 도착 – 씽벨리르 국립공원 – 라우가바튼 온천 차량 렌트, 숙소 체크인
2일차 게이시르 지열지대 – 굴포스 폭포 – 프리드헤이마르 토마토 농장 – 케리드 분화구 최신 입장료 반영
3일차 플루디르 비밀온천 – 브라우르포스 폭포 – 스케이드라르포스 폭포 – 셀포스 마을 골든서클 외곽 확장
4일차 헬리셰이디 지열발전소 – 레이캬비크 시내 투어 – 출국 도심 및 기념품 쇼핑

이 일정은 2025년 기준 최신 관광 정보와 이동 동선을 고려해 구성했으며, 각 일자별 주요 명소와 이동 거리, 추천 체험 등을 포함합니다.

1일차: 레이캬비크에서 골든서클 시작, 씽벨리르 국립공원과 라우가바튼 온천

레이캬비크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여행의 출발점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입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약 45분~1시간 정도 소요되며, 골든서클 여행을 위해 차량 렌트가 필수적입니다. 2025년 기준 아이슬란드 내 렌터카 평균 일일 대여료는 약 90~120유로(소형~SUV 기준)로, 국제면허증과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
첫 목적지는 씽벨리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입니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유라시아와 북미 지각판의 경계가 지상에 드러난 곳으로 유명합니다. 지질학적, 역사적 가치가 높아 아이슬란드 골든서클의 핵심입니다. 방문객센터에서 국립공원 지도를 받아 산책로를 따라가면 알만나기아 협곡, 실프라 다이빙 포인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주차비 및 입장료는 차량 1대당 약 1000 ISK(아이슬란드 크로나, 약 10유로)입니다.
씽벨리르 방문 후, 인근에 위치한 라우가바튼(Laugarvatn) 온천으로 이동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라우가바튼 폰타나(Laugarvatn Fontana)는 호숫가에 자리한 천연 온천으로, 사우나와 찜질방, 뜨거운 온천탕이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모두 인기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5,500 ISK(약 37유로)입니다.
1일차 일정은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해 씽벨리르 국립공원과 라우가바튼 온천을 둘러본 뒤, 인근 숙소 또는 라우가바튼 마을에 숙박하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2일차: 게이시르, 굴포스, 프리드헤이마르, 케리드 분화구 집중 탐험

둘째 날은 골든서클의 대표 명소인 게이시르 지열지대(Geysir Geothermal Area)와 굴포스 폭포(Gullfoss), 그리고 확장 코스로 프리드헤이마르 토마토 농장과 핵심 방문지인 케리드 분화구를 집중적으로 탐험하는 일정입니다.
먼저 게이시르 지열지대는 지구상에서 최초로 발견된 간헐천 ‘Geysir’가 이름의 유래가 된 곳으로, 현재는 인근의 스트로쿠르(Strokkur) 간헐천이 5~10분마다 뜨거운 수증기를 20~30m 높이로 뿜어올리는 장면이 장관을 이룹니다. 방문 자체는 무료이나, 주차비가 차량 1대당 800 ISK(약 5.5유로) 부과됩니다.
이후 굴포스 폭포로 이동합니다. 굴포스는 ‘황금 폭포’란 뜻을 지니며, 두 단계로 떨어지는 폭 70m, 높이 32m의 거대한 물줄기가 압도적인 자연미를 자랑합니다. 2025년 기준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 요금이 1000 ISK(약 7유로)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오후에는 프리드헤이마르(Friðheimar) 토마토 농장에서 유리 온실 투어와 신선한 토마토 요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농업의 대표 사례로, 점심시간에는 토마토 수프 뷔페가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투어와 식사 패키지는 성인 1인당 약 4,500 ISK(약 30유로)입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케리드 분화구 방문입니다. 케리드 분화구는 2025년 기준 입장료가 성인 1인당 550 ISK(약 3.7유로)로, 분화구 입구 매표소에서 지불합니다. 분화구 둘레를 따라 트레킹하거나, 계단을 따라 분화구 호수까지 내려가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분화구의 붉은색 화산토와 푸른 호수, 주변의 이끼와 초원이 어우러져 아이슬란드 특유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일차 숙박은 케리드 분화구 인근이나, 셀포스(Selfoss) 또는 하버르기르디(Hveragerði) 소도시의 게스트하우스, 호텔을 추천합니다.

3일차: 플루디르 비밀온천, 브라우르포스, 스케이드라르포스, 셀포스 마을

3박 4일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 여행코스의 3일차에는 골든서클 확장 명소를 본격적으로 탐방합니다.
아침 일찍 플루디르(Flúðir)로 이동해 비밀온천(Secret Lagoon, Gamla Laugin)을 체험합니다. 아이슬란드 최초의 공공 온천인 이곳은 자연 온천수가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38~40도 수온의 야외풀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입장료는 성인 1인당 3,500 ISK(약 23유로)입니다.
온천욕 후에는 브라우르포스(Brúarfoss) 폭포로 향합니다. ‘아이슬란드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이 폭포는 투명한 하늘빛의 수량 많은 폭포로,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브라우르포스 트레일 입구까지 차량 이동 후, 약 3.5km(편도 1시간 내외)의 하이킹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어 스케이드라르포스(Skálholt) 지역의 작은 폭포와 중세 대성당, 고대 수도원 유적지를 둘러봅니다. 이곳은 아이슬란드 기독교 역사와 교육의 중심지로, 현지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자에게 꼭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마지막으로 셀포스(Selfoss) 마을에 들러, 현지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송어, 양고기 요리 등 아이슬란드 전통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셀포스는 골든서클 남부의 교통 중심지로, 상점과 카페, 숙소가 잘 갖추어져 있어 3일차 숙박지로 적합합니다.

4일차: 헬리셰이디 지열발전소, 레이캬비크 시내 투어, 출국

여행의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아이슬란드 지열 에너지의 상징인 헬리셰이디( Hellisheiði) 지열발전소를 방문합니다. 이 발전소는 아이슬란드 전체 전력의 약 30% 이상을 공급하는 거대 플랜트로, 방문객 센터를 통해 지열발전 과정, 친환경 에너지 활용 사례, 미래 에너지 전략 등에 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2,000 ISK(약 13유로)입니다.
이후 레이캬비크로 복귀해 시내 투어를 진행합니다. 할그림스키르캬(Hallgrímskirkja) 대성당 전망대에 올라 도시 전경을 감상하고, 라우가베귀르(Laugavegur) 거리에서 기념품 쇼핑과 현지 카페, 베이커리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레이캬비크 시내 주요 박물관(국립박물관, 예술관 등) 입장료는 2,500~3,500 ISK(약 16~23유로) 선입니다.
공항 이동은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까지 차량 기준 약 45~50분 소요되며, 항공편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 3박 4일 골든서클 확장 여행의 교통, 숙소, 준비물 팁

교통 및 이동수단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와 골든서클 확장 코스는 대중교통보다는 차량 렌트가 필수입니다. 도로 사정은 2025년 기준 포장도로 비율이 높아졌으나, 일부 비포장(T자, F로드) 구간은 사륜구동 차량이 필요합니다. 주유소는 주요 마을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출발 전 연료를 미리 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비게이션, 구글 맵, 오프라인 지도앱(예: maps.me)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이동 시 유용합니다.

숙소 선택 및 예약 팁

골든서클과 케리드 분화구 인근에는 호텔, 게스트하우스, 농가 민박 등 다양한 숙소가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성수기(6~8월)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므로 2~3개월 전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라우가바튼, 셀포스, 하버르기르디, 플루디르 마을의 숙소가 동선상 유리하며, 조식 포함 여부, 무료주차, 온천욕장 유무 등을 확인해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준비물 및 유의사항

아이슬란드는 6~8월 여름에도 기온이 10~15도에 머무르고, 바람이 강하므로 방수 자켓, 보온 의류, 트레킹화가 필수입니다. 각종 명소 입장료, 식사, 기념품 구매 등을 위해 신용카드 사용이 일반적이며, 일부 소규모 상점에서는 현금(ISK)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론 촬영은 일부 자연보호구역에서 금지되어 있으니, 사전 안내판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여행 트렌드와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 여행 코스의 장단점

2025년 기준 아이슬란드 여행 트렌드는 ‘지속가능한 자연체험’과 ‘개별 맞춤형 여행’이 대세입니다. 케리드 분화구를 중심으로 한 골든서클 확장 여행코스는 비교적 짧은 일정에 아이슬란드의 핵심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 온천 체험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분화구, 폭포, 온천, 지열지대 등 다양한 지형을 한 코스에서 경험할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골든서클 주요 명소는 연중 관광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으며, 숙소·렌터카 비용이 유럽 평균보다 높다는 점, 기상 변화에 따라 일정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여행 전 최신 도로 상황, 명소 운영 시간, 입장료 변동 등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 3박 4일 골든서클 확장 여행코스 FAQ

Q1. 케리드 분화구는 언제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A1. 6~8월 여름 시즌이 날씨와 접근성이 가장 좋으며, 5월~9월에도 충분히 방문 가능합니다. 겨울철에는 눈과 얼음으로 인해 트레킹이 어렵고, 일부 구간이 통제될 수 있습니다.

Q2. 골든서클 확장코스와 남부해안(스카프타펠, 요쿨살론 등)을 연계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A2. 3박 4일 일정에서는 골든서클과 확장 코스만으로 충분히 알차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남부해안까지 포함하면 이동 시간이 늘어나고, 각 명소 체험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으니, 별도의 일정으로 나누는 것이 추천됩니다.

Q3. 케리드 분화구 내부 호수에서 수영이 가능한가요?

A3. 공식적으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분화구 호수는 생태계 보호 및 안전문제로 인해 수영이나 물놀이가 허용되지 않으니, 산책 및 사진촬영을 권장합니다.

마무리: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 3박 4일 골든서클 확장 여행코스의 매력

아이슬란드 케리드 분화구와 골든서클 확장 3박 4일 여행코스는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이슬란드의 다채로운 자연과 문화, 휴양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루트입니다. 2025년 기준 최신 정보와 함께, 각 명소의 입장료, 이동 방법, 여행 팁까지 꼼꼼히 준비한다면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여행이 가능합니다.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싶은 모든 여행자에게, 케리드 분화구를 중심으로 한 골든서클 확장 여행코스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