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 에든버러와 더블린 조합의 완벽한 여정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를 잇는 10박 12일 여행코스는 유럽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특히 에든버러와 더블린을 중심으로 한 일정은 각 도시의 고유한 문화와 자연, 역사적 유산을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2025년 기준 유럽 여행 트렌드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최신 교통편, 명소, 숙박, 음식, 계절별 팁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함께,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를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소개합니다.
여행의 출발: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방법과 교통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를 시작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이동 경로 및 교통 수단을 꼼꼼히 확인하는 일입니다. 2025년 기준, 에든버러와 더블린을 중심으로 하는 루트는 항공, 기차, 페리 등 다양한 교통 옵션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런던에서 항공편(약 1시간 20분 소요), 또는 LNER 고속열차(약 4시간 30분 소요)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런던을 관문으로 삼아 에든버러로 이동한 뒤, 스코틀랜드 일주 후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넘어가는 일정을 선호합니다. 에든버러에서 더블린으로의 이동은 항공(직항 약 1시간), 또는 글래스고-벨파스트 페리+기차 조합(총 6~7시간)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여행 중에는 브리티시 레일패스(BritRail Pass)와 아일랜드 레일패스(InterCity Card)가 통합적으로 활용되므로, 미리 예약 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도시간 이동은 2025년에도 유로스타, 아비바, 스테나라인 등 주요 교통사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스케줄 확인 및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1일차~2일차: 에든버러(Edinburgh)에서의 시작
에든버러는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의 출발지로 최적입니다. 도착 후 가장 먼저 찾을 곳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에든버러 올드타운과 뉴타운입니다. 에든버러성과 로열 마일은 필수 방문지로,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스코틀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에든버러성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20파운드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로열 마일을 따라 이어지는 세인트자일스 대성당, 메리킹스 클로즈, 국립스코틀랜드박물관도 일정에 포함하면 좋습니다. 에든버러에서는 현지 재래시장인 그라스마켓(Grassmarket)과 해리포터의 영감이 된 빅토리아 스트리트 투어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맛집으로는 스코틀랜드 전통 음식인 해기스(Haggis)를 맛볼 수 있는 더 위치스 하트(The Witchery by the Castle)나, 로컬 펍에서 피시앤칩스를 경험해 보길 추천합니다. 숙박은 올드타운 내 부티크 호텔이나 에어비앤비가 편리하며, 성수기(6~8월)에는 최소 2개월 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3일차~4일차: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와 로크네스
에든버러에서 고속버스 또는 렌트카로 약 3시간 30분 이동하면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 도착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에서 하이랜드는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입니다.
대표 명소는 글렌코(Glencoe)와 로크네스(Loch Ness)입니다. 글렌코에서는 웅장한 계곡 풍경과 하이랜드의 전통 마을을 둘러볼 수 있으며, 로크네스 호수에서는 전설의 괴물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유람선 투어가 인기입니다. 2025년 기준, 로크네스 유람선은 1시간 코스 기준 20파운드 내외, 현장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하이랜드 마을의 숙박은 B&B(베드 앤 브렉퍼스트)가 많으며, 현지 농산물로 만든 스튜, 램 찹 등 지역 특산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Citylink, Scottish Citylink 버스가 주요 도시와 하이랜드를 연결하므로, 이동 스케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일차: 글래스고(Glasgow) 또는 인버네스(Inverness) 체류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에서 글래스고는 스코틀랜드 최대 도시이자 현대 예술과 음악의 중심지로, 하이랜드에서 남하하여 들르기 좋은 중간지점입니다. 인버네스는 하이랜드의 관문으로, 로크네스 투어를 마친 후 짧게 머물기 적합합니다.
글래스고에서는 켈빈그로브 미술관, 리버사이드 박물관, 조지스퀘어를 둘러보고, 번화한 부캐넌 스트리트에서 쇼핑과 카페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버네스에서는 네스 강변 산책과 빅토리아 마켓, 인버네스성 등을 방문하면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교통은 하이랜드-글래스고/인버네스 구간에 ScotRail 기차가 1~2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므로, 원하는 도시를 선택해 일정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글래스고에서 더블린으로 이동할 경우, 글래스고 국제공항에서 더블린행 직항(약 1시간 소요)이 운행되고 있어 항공권 사전 예매가 편리합니다.
6일차: 스코틀랜드에서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이동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의 핵심은 두 섬나라를 직접 연결하는 교통 경험입니다. 2025년 기준, 글래스고-더블린 항공편은 하루 4~5회 운항, 평균 요금은 50~100파운드 내외입니다. 대체 루트로는 글래스고에서 벨파스트까지 ScotRail+Stena Line 페리를 이용, 벨파스트에서 더블린까지 아일랜드 철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항공 이동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지만, 페리+기차 조합은 영국-아일랜드 해협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추천됩니다. 이동일에는 일정을 여유롭게 계획해, 더블린 도착 후 숙소 체크인과 인근 레스토랑에서 아일랜드 전통 음식(아이리시 스튜, 기네스 스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7일차~8일차: 더블린(Dublin) 시티투어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의 두 번째 중심지, 더블린은 아일랜드의 수도이자 켈트 문화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시내에서는 트리니티 칼리지(Trinity College)와 이곳의 상징적인 도서관(Old Library), ‘북 오브 켈스'(Book of Kells)를 반드시 방문해야 합니다. 입장료는 2025년 기준 성인 19유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간대별 예약이 필수입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더블린성, 더블린 스파이어, 그래프턴 스트리트, 템플 바(Temple Bar) 지구는 도보로 연결되어 있어 하루 만에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템플 바 지역은 더블린 특유의 펍 문화와 라이브 음악을 경험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더블린 시내에서는 아일랜드 맥주(기네스, 스미딕스 등)와 현지 해산물 요리(피시 파이, 오이스터 등)를 맛보며, 숙박은 시내 중심 호텔이나 B&B, 호스텔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은 여름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이 필수입니다.
더블린 교통 및 시티패스 정보
더블린의 경우, 대중교통은 Dublin Bus와 Luas 트램, DART 전철이 대표적입니다. 주요 명소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Dublin Pass(1~3일권)를 구입하면 입장료와 대중교통 할인, 패스트트랙 입장이 가능하여 효율적입니다. 2025년 요금은 1일권 70유로, 2일권 90유로 내외입니다.
9일차: 더블린 근교 투어(클리프 오브 모허 혹은 뉴그레인지)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에서 더블린 근교 투어는 아일랜드 자연과 선사시대 유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대표적으로 클리프 오브 모허(Cliffs of Moher)와 뉴그레인지(Newgrange) 투어가 있습니다.
클리프 오브 모허는 아일랜드 서부의 절벽 해안으로, 더블린에서 당일치기 버스 투어가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2025년 기준, 더블린 출발 당일 투어는 60~80유로, 소요시간은 왕복 12시간 내외입니다. 현장보다는 공식 투어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뉴그레인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사시대의 거대한 무덤 유적지입니다. 더블린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입장 및 가이드 투어가 통제되어 있으므로, 더블린에서 출발하는 공식 투어(성인 40~50유로)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근교 투어 후에는 더블린 시내로 복귀, 저녁에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10일차~11일차: 벨파스트 및 북아일랜드 체험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의 마지막 구간은 더블린에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Belfast)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더블린-벨파스트 구간은 아일랜드 철도(IE)/Translink NI Railways를 통해 2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벨파스트는 ‘타이타닉’의 건조지로 유명하며, 타이타닉 벨파스트 뮤지엄이 대표 명소입니다. 2025년 입장료는 성인 24파운드,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시내에서는 벨파스트 시티홀, 성 앤 성당, 크럼린 로드 감옥, 벽화 투어 등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합니다.
북아일랜드의 대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벨파스트에서 현지 투어를 통해 자이언트 코즈웨이(Giant’s Causeway)와 캐릭어리드 로프브리지(Carrick-a-Rede Rope Bridge) 등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투어는 2025년 기준 1인 60~70파운드, 하루 소요 일정입니다.
12일차: 더블린 혹은 런던 귀국 준비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의 마지막 날은 더블린 또는 런던에서 귀국을 준비하는 일정입니다. 더블린 공항은 유럽, 아시아, 미주 주요 도시와 직항편이 운항 중이며, 런던(히드로, 개트윅, 루턴)에서도 다양한 항공편이 연결됩니다.
더블린 공항에서는 시내와 공항을 24시간 연결하는 에어코치(Aircoach)와 더블린 버스 747, 757번을 이용하면 30~40분 내외로 접근 가능합니다. 출국 전에는 면세점 쇼핑과, 더블린 시내 남은 일정 소화(예: 리피 강변 산책,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방문 등)를 추천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의 계절별 추천 팁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는 각 계절별로 특색 있는 풍경과 축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5~8월은 평균기온 15~22도, 최장 일조시간(18시간 전후)으로 여행 최적기입니다. 다만, 여름은 관광객이 많아 숙박 및 교통 예약이 필수이며, 주요 축제(에든버러 페스티벌, 더블린 브람 스토커 페스티벌 등) 기간은 도시가 매우 혼잡해집니다.
3~4월, 9~10월은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적고 항공권·숙박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 좋은 여행이 가능합니다. 겨울(11~2월)은 해가 짧고 우천일이 많으나, 크리스마스 마켓(에든버러, 더블린 등)과 겨울축제가 매력적입니다. 날씨는 변덕스러우므로, 방수 점퍼·방한용품은 계절에 관계없이 필수 준비물입니다.
숙박, 예산, 여행 준비물 등 실용 정보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의 2025년 기준 평균 예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1인 기준(파운드/유로/원화 환산) |
|---|---|
| 왕복 항공권 | 700~1,200파운드(약 120~200만원) |
| 도시 간 교통(기차/버스/페리/항공) | 200~350파운드 |
| 숙박(중급 호텔/에어비앤비 10박) | 900~1,500파운드 |
| 식비(1일 30~50파운드 기준) | 350~600파운드 |
| 관광비(입장료/투어) | 300~400파운드 |
| 총 합계 | 2,450~4,050파운드(약 420~700만원) |
숙박은 에든버러, 더블린, 벨파스트, 글래스고 등 대도시에서는 호텔,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가 다양하며, 하이랜드와 아일랜드 지방에서는 B&B, 팜스테이 등 현지 체험형 숙소가 인기입니다. 예약은 Booking.com, Airbnb, Agoda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환불 가능 옵션 선택이 안전합니다.
여행 준비물로는 여권(유효기간 6개월 이상), 여행자 보험, 국제신용카드(비자/마스터), 유럽형 멀티 어댑터, 방수점퍼, 보조배터리, 구글맵/시티맵스 투고 등 오프라인 지도 앱이 필수입니다. 현지 통신은 eSIM이나 유심칩 구매(공항/시내 판매)가 경제적입니다. 현금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나, 일부 소도시와 마켓에서는 소액 유로/파운드 현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 유의사항 및 최신 여행 정보(2025년 기준)
2025년 기준,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는 모두 영국 파운드(GBP), 아일랜드 유로(EUR)를 사용하며, 북아일랜드는 파운드가 통용됩니다. 입국 시 영국은 ETA(전자여행허가, 2024년 10월부터 한국인도 필수), 아일랜드는 무비자 90일 체류가 가능합니다. ETA 신청은 영국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신청비용은 10파운드 내외입니다.
코로나19 및 건강 관련 규정은 2024년 하반기 이후 대부분 해제되었으나, 여행 전 각국 보건부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입국·보건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여행 중 도난·소매치기 예방을 위해 주요 도시에서는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며, 응급상황 시 112(공통 긴급전화), 999(영국), 112(아일랜드)로 연락 가능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의 특별한 매력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는 단순한 도시 여행을 넘어, 세 나라의 역사·자연·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에든버러의 고풍스러운 중세 도시와 하이랜드의 대자연, 더블린과 벨파스트의 생동감 넘치는 도시문화, 그리고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의 다양한 유적과 자연을 하나의 여정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여행코스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각 지역의 전통음식, 현지 축제, 다양한 교통수단 체험 등으로 여행의 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025년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최신 교통, 숙박, 입장료 등 실용 정보를 참고해, 나만의 맞춤형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를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현지 문화를 존중하는 자세로,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연결 10박 12일 여행코스를 안전하고 알차게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