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잉글랜드 서부 7박8일 여행일정 바스 코츠월드 콘월 감성 구성

2025년 영국 잉글랜드 서부 7박 8일 여행일정: 바스, 코츠월드, 콘월 감성으로 완벽 구성

영국 잉글랜드 서부 지역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바스, 코츠월드, 콘월을 중심으로 한 7박 8일 여행일정이 가장 적합합니다. 2025년 최신 여행 트렌드와 교통·숙박·관광 데이터, 그리고 현지의 감성을 모두 반영하여, 여행자들이 영국의 풍경과 문화, 그리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일정 구성을 하였습니다. 바스, 코츠월드, 콘월을 직접 경험해본 여행전문가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이동 동선과 추천 명소, 현지 식사, 숙소 정보, 그리고 여행 팁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영국 잉글랜드 서부 여행 일정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습니다.

여행준비: 2025년 영국 잉글랜드 서부 여행의 최신 트렌드와 기본 정보

2025년을 기준으로 영국 여행은 코로나19 이후 정상화된 항공편과, 강화된 환경 정책, 현지의 교통 시스템 변화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영국 잉글랜드 서부 지역은 런던에서 시작하여 바스, 코츠월드, 콘월로 이어지는 루트가 가장 인기가 높으며, 효율적인 대중교통 활용이 가능합니다. 바스, 코츠월드, 콘월 여행을 위한 렌트카 이용률도 여전히 높으나, 주요 도시 간에는 철도와 버스 노선이 잘 갖추어져 있어, 자동차 없이도 충분히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영국 파운드는 2025년 6월 기준 1파운드당 약 1,700원 내외로 환율 변동이 크지 않으니, 환전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바스, 코츠월드, 콘월의 현지 숙소는 성수기(4월~9월)엔 조기 예약이 필수입니다.

영국 잉글랜드 서부 지역의 기후는 5~9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이며, 평균 기온은 12~22도 정도로 쾌적합니다. 바스, 코츠월드, 콘월 모두 비가 잦으니, 방수 재킷과 우산은 필수로 챙기시기 바랍니다. 영국 특유의 잔디와 정원, 고풍스러운 건물, 그리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많은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1일차: 런던 입국 및 바스 이동, 로마 시대 온천도시의 역사에 빠지다

여행의 시작은 런던 히드로 공항(Heathrow Airport)이나 개트윅 공항(Gatwick Airport)으로의 입국부터 시작됩니다. 항공편 도착 시간에 맞춰 런던에서 바스로의 이동을 계획해야 하며, 런던 패딩턴(Paddington)역에서 바스 스파(Bath Spa)역까지는 고속철(GWR)로 약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2025년 현재, GWR의 평균 요금은 1인당 편도 25~40파운드 정도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로마 시대 온천 유적지인 로만 배스(Roman Baths)를 방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곳은 2025년 영국 관광청이 선정한 ‘잉글랜드 서부 필수 방문지 TOP5’에 포함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로마인들의 온천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오디오 가이드가 한글로도 제공되어 이해가 쉽습니다. 이어서 바스 대성당(Bath Abbey), 프라이어 파크(Prior Park Landscape Garden), 푸치니 다리(Pulteney Bridge) 등도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저녁에는 바스 중심가의 전통 펍이나 로컬 레스토랑에서 영국식 디너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스는 비교적 작은 도시지만, 숙소는 역사적인 게스트하우스부터 현대적인 호텔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2일차: 바스 구석구석 산책과 근교 탐방, 감성 가득한 하루

둘째 날은 바스 시내를 좀 더 깊이 있게 탐험하는 데 집중합니다. 아침에는 제인 오스틴 센터(Jane Austen Centre)를 방문하여, 영국 문학과 바스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현재, 제인 오스틴 센터는 인터랙티브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강화되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이후 로열 크레센트(Royal Crescent)와 더 서커스(The Circus) 지역을 산책하며, 조지안 건축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구역은 바스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사진 촬영 명소이기도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바스 시내의 유명한 티룸, 예를 들어 ‘샐리 런즈(Sally Lunn’s Historic Eating House)’에서 바스 번(Bath Bun)과 영국식 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바스 근교의 브래드포드 온 에이번(Bradford-on-Avon)이나 라코크(Lacock) 등 그림 같은 마을을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라코크는 해리포터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여, 영화 팬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바스, 코츠월드, 콘월 감성의 핵심은 바로 이런 소도시와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바스의 야경을 감상하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3일차: 코츠월드로 이동, 동화 같은 마을 투어의 시작

셋째 날은 바스에서 코츠월드(Cotswolds)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바스에서 코츠월드의 대표 마을인 버튼 온 더 워터(Bourton-on-the-Water)까지는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기차와 버스를 환승하면 약 2~2.5시간이 소요됩니다. 2025년 기준으로, 코츠월드는 영국 내 ‘가장 아름다운 농촌 지역’으로 손꼽히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도 등재 추진 중입니다.

코츠월드의 첫 일정은 ‘버튼 온 더 워터’에서 시작합니다. 이곳은 ‘코츠월드의 베니스’라 불리며, 작은 강과 돌다리,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마을 중심을 산책하며, 코츠월드 전통 양모 박물관(Cotswold Motoring Museum)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점심 이후에는 바이버리(Bibury)로 이동, 아링턴 로우(Arlington Row)의 고풍스러운 집들을 감상합니다. 이곳은 영국 관광청의 공식 사진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명소로, 2025년에도 여전히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입니다. 저녁에는 스토우 온 더 울드(Stow-on-the-Wold)나 치핑 캠든(Chipping Campden) 등 코츠월드의 다른 대표 마을에서 숙박하며, 영국 전통의 B&B에서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4일차: 코츠월드 마을 깊이 체험, 슬로우트래블의 진수

넷째 날은 코츠월드의 여러 마을을 느긋하게 둘러보며, 영국 시골의 감성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날입니다. 아침에는 스노우스힐(Snowshill) 마을을 방문, 스노우스힐 매너(Snowshill Manor & Garden)에서 영국 가든 문화와 수집품 전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하며, 2025년에는 친환경 투어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적합합니다.

이후 브로드웨이(Broadway)로 이동하여, 브로드웨이 타워(Broadway Tower)까지 트레킹을 즐겨도 좋습니다. 브로드웨이 타워는 코츠월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로, 2025년 기준 입장료는 성인 15파운드 내외입니다. 점심은 브로드웨이 마을의 전통 티룸이나 펍에서 현지 재료를 사용한 샌드위치, 수프 등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치핑 캠든(Chipping Campden)의 마켓홀, 골동품 상점, 그리고 하이 스트리트를 거닐며, 17~18세기 영국 농촌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코츠월드는 각 마을마다 특색 있는 상점과 카페가 많으므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녁에는 코츠월드 지역 특산 맥주와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펍에서 하루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5일차: 코츠월드에서 콘월로, 대서양 풍경의 시작

다섯째 날은 코츠월드에서 콘월(Cornwall)로의 이동이 포함된 일정입니다. 코츠월드에서 콘월의 트루로(Truro)나 세인트 아이브스(St Ives), 뉴퀘이(Newquay) 등 대표 도시까지는 자동차로 약 4~5시간, 대중교통(기차) 이용 시 5~6시간이 소요됩니다. 2025년에도 콘월 구간 철도는 GWR이 운행하며, 사전 예약 시 1인당 편도 40~60파운드 내외입니다.

콘월의 첫 일정은 세인트 아이브스(St Ives)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인트 아이브스는 영국 내 ‘가장 예술적인 해변마을’로 꼽히며,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 미술관(Tate St Ives)이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미술관은 202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지역 예술가 작품과 현대미술 컬렉션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해변 산책로와 좁은 골목길, 갤러리, 카페 등이 어우러져 있어, 바스, 코츠월드, 콘월 감성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숙소는 해변 전망의 게스트하우스나 부티크 호텔을 추천하며, 예약은 최소 3개월 전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6일차: 콘월 남서부, 랜즈 엔드와 세인트 마이클스 마운트 탐방

여섯째 날은 콘월 남서부의 대표 명소를 집중적으로 탐방합니다. 아침에는 영국 최서남단 랜즈 엔드(Land’s End)로 이동, 대서양을 바라보며 웅장한 절벽과 등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랜즈 엔드는 2025년에도 여전히 ‘영국 본토의 끝’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크며, 방문객 수는 연간 50만 명 이상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주차료(1일 8파운드 내외)가 발생합니다.

이후 세인트 마이클스 마운트(St Michael’s Mount)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썰물 때에는 도보로, 밀물 때에는 보트로 접근 가능한 섬 성채로, 영국 내 가장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합니다. 세인트 마이클스 마운트는 프랑스 몽생미셸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성인 입장료는 16파운드, 보트 왕복 3파운드 내외입니다.

오후에는 마라지온(Marazion)이나 펜잔스(Penzance)에서 해변 산책 및 로컬 마켓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콘월 지역의 특산물인 콘월 페이스티(Cornish Pasty)와 크림티(Cream Tea)를 간식으로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습니다.

7일차: 콘월 북부의 비경, 틴타젤성과 보스캐슬

일곱째 날은 콘월 북부의 절경을 감상할 차례입니다. 아침에는 틴타젤성(Tintagel Castle)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아서왕 전설의 탄생지로 알려져 있으며, 2025년에도 영국 내 ‘가장 신비로운 유적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영어유산(EH, English Heritage)에서 관리하며, 입장료는 성인 17파운드 내외입니다. 절벽 위에 우뚝 솟은 성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져, 바스, 코츠월드, 콘월 감성 여행 일정의 대미를 장식할 만한 곳입니다.

틴타젤 방문 후에는 보스캐슬(Boscastle)로 이동, 해안 절벽 산책로와 고즈넉한 항구 마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2025년에도 여전히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트레킹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자들에게 인기입니다. 오후에는 콘월 북부의 해안길을 따라 드라이브하며, 숨겨진 해변이나 작은 마을에 들러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숙소는 틴타젤 혹은 보스캐슬의 전통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을 하며, 콘월의 밤하늘과 해변의 조용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8일차: 콘월에서 런던 혹은 브리스틀로 이동, 여행 마무리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콘월에서 런던 혹은 브리스틀(Bristol)로 이동하여, 영국 잉글랜드 서부 7박 8일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콘월 주요 도시(트루로, 펜잔스, 세인트 아이브스 등)에서 런던 패딩턴 역까지는 GWR 고속열차로 5~6시간 소요되며, 브리스틀로는 3~4시간이면 도착합니다. 2025년 기준 기차표는 사전 예약 시 1인당 40~70파운드 내외입니다.

이동 후에는 항공편 시간에 따라 브리스틀 시내나 런던 근교에서 짧은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브리스틀에서는 브루넬의 서스펜션 브리지, 항구 지역, 그래피티 투어 등 다양한 현대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는 남은 시간에 대영박물관, 웨스트민스터, 코벤트가든 등 도심 명소를 짧게 둘러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바스, 코츠월드, 콘월 감성의 여운을 간직하며, 영국 잉글랜드 서부 여행의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여행 예산 및 실전 팁 (2025년 최신 데이터 기준)

항목 1인 기준 예상비용(파운드) 비고
항공권(왕복) 700~1200 성수기 기준, 이코노미
기차/버스 이동 200~300 사전 예약 필수
렌트카 300~400 7일 기준, 보험 포함
숙박(중급) 700~1200 1박 100~150파운드
식사 350~500 1끼 15~30파운드
관광지 입장료 100~200 주요 명소 기준
기타(쇼핑, 간식 등) 200~300 자유롭게 사용

7박 8일 영국 잉글랜드 서부 바스, 코츠월드, 콘월 감성 여행일정의 총 예상 예산은 1인당 약 2,500~3,000파운드(약 425만~510만 원) 선에서 계획할 수 있습니다. 여행 스타일, 숙소 등급, 렌트카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여행 팁으로는, 모든 기차 및 숙박은 3~6개월 전 조기 예약이 필수입니다. 특히 바스, 코츠월드, 콘월의 성수기엔 숙소가 금방 마감되므로 미리 준비해야 하며, 각 지역의 공식 관광청 웹사이트(Visit Bath, Cotswolds.com, Visit Cornwall)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영국의 대중교통은 시간표 변동이 잦으므로, 출발 전 앱(Trainline, National Rail 등)으로 실시간 정보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스, 코츠월드, 콘월 감성으로 떠나는 7박 8일 여행의 매력 정리

바스, 코츠월드, 콘월을 중심으로 한 영국 잉글랜드 서부 7박 8일 여행일정은 과거와 현재, 도시와 시골, 해변과 내륙의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입니다. 바스에서는 로마 시대의 역사와 문학, 코츠월드에서는 영국 농촌의 전형적인 감성과 조용함, 콘월에서는 대서양의 웅장함과 신비로운 자연을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2025년 최신 데이터를 기준으로, 교통·숙박·관광지 입장료 등 실질적인 정보를 모두 확인하고, 현지 감성을 최대한 살린 여행 동선을 따라가면, 영국 잉글랜드 서부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스, 코츠월드, 콘월 감성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이번 일정을 참고하여, 인생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